크렘린, “두 ‘공화국’은 우크라 정부군 포진 지역도 포함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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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공화국’은 도네츠크 및 루한스크 주의 면적 33% 장악 나머지 67% 땅을 수복할 전쟁도 가능하다는 논리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 크렘린은 22일 전날 푸틴 대통령이 국가로 인정한 우크라이나 동부의 두 친러시아 ‘인민공화국’ 영토가 현재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포진해있는 돈바스 지방 나머지 지역도 포함된다고 말했다. 이날 크렘린의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은 유엔 회원국 중 러시아가 최초로 국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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