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 펭귄, BAYC 제치고 두 번째로 큰 NFT 컬렉션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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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NFT 프로젝트 퍼지 펭귄(Pudgy Penguins)이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ored Ape Yacht Club, BAYC)을 제치고 시장 가치 기준으로 두 번째로 큰 NFT 컬렉션이 됐다고 9일(현지 시각) 더블록이 보도했다.코인게코(CoinGecko) 데이터에 따르면, 퍼지 펭귄의 최저가는 이날 24시간 동안 8.4% 상승해 22.1 ETH(약 8만6922달러)를 기록했으며, 주간 상승률은 44.9%에 달했다. 이를 통해 시장 가치는 7억7250만 달러로 상승해 BAYC의 7억5500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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