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불안에 안전자산 된 비트코인, 美 CPI 발표 이후 10만달러 재돌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2,575회 작성일 2024-12-12 13: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9만5000달러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BTC)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10만달러를 재돌파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12일 오후 1시 15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39% 오른 1억4322만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3.77% 상승한 10만937달러를 기록하고 있다.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시장은 연준이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