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앨라배마 주 감사관 "비트코인 비축 방안 마련해야… 경쟁 이미 시작"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앨라배마 주의 한 공직자가 주(州)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이 가져올 수 있는 다양한 이점을 언급했다.1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앨라배마 주 감사관 앤드류 소렐(Andrew Sorrell)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 차원의 비트코인 비축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전직 주 의원이자 암호화폐의 오랜 지지자인 소렐 감사관은 1819 뉴스(1819 News)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수용하면 주에 사업체를 유치하고 주 재정을 안정화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는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다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