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자체 제작 NFT 만든다… 다음달 17일 발송
페이지 정보
본문
신세계백화점은 유통업계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한토근)를 자체 제작해 고객들에게 증정한다고 23일 밝혔다.NFT는 희소성을 갖는 디지털 자산을 대표하는 토큰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고유한 인식 값을 부여 받아 복제가 불가능한 특성을 지닌다.신세계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준비한 전 점 테마 이미지 "스프링 바이브스"(Spring Vibes)를 NFT로 발행해 백화점 모바일 앱 이용 고객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꽃이 피어나는 5개의 영상을 10초 길이로 제작했으며 각각 200개씩 총 1000개 준비했다.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백화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