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웨이브릿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올해 4번째 승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758회 작성일 2024-12-18 17:31: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18일 웨이브릿지는 법인 가상자산 교환 및 중개 플랫폼인 "돌핀(Dolfin)"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받았다고 밝혔다.신고 업무는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자산과 교환 △이전 △보관·관리 △가상자산의 매도·매수 및 다른 가상자산과 교환하는 행위의 중개·알선·대행 등 총 4가지다.웨이브릿지는 지난해 9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서류를 제출했다. 향후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규제 리스크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