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U, 웨이브릿지 가상자산 사업자 신고 수리… 올해 4번째 승인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 핀테크 기업 웨이브릿지에 대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했다.18일 웨이브릿지는 법인 가상자산 교환 및 중개 플랫폼인 "돌핀(Dolfin)"으로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수리받았다고 밝혔다.신고 업무는 △가상자산을 다른 가상자산과 교환 △이전 △보관·관리 △가상자산의 매도·매수 및 다른 가상자산과 교환하는 행위의 중개·알선·대행 등 총 4가지다.웨이브릿지는 지난해 9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서류를 제출했다. 향후 가상자산 시장에서의 규제 리스크를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