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의 여파에 흔들리는 비트코인, 내년 초 추가 하락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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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김규리 기자] 예상치 못했던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태도’에 휘청이던 비트코인(BTC)이 10만1000달러 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여전히 연준의 긴축 경제 기조가 디지털자산을 압박하고 있고, 거시경제 공포가 시장 전반에 깔려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19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 오후 11시46분 현재 비트코인은 전일대비 2.90% 하락한 10만1402.0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연방공개시장준비위원회(FOMC) 발표 이후 9만8695달러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상승 전환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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