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회적 여론 연중 최저 수준… "가격 반등 신호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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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에 대한 사회적 여론이 올해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이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가 10만 달러 이상으로 회복할 가능성을 암시할 수 있다고 22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23일(한국 시간) 오후 2시 10분 기준 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0.35% 내린 9만555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17일 기록한 사상 최고가 10만8268달러에서 11.5% 하락한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10% 가량의 조정 이후 비트코인과 관련된 긍정적 댓글과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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