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韓기업인 중 트럼프 첫 대면… "대화 내용 공개는 적절치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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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뉴스1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그룹 회장이 방미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면서 향후 한미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할지 눈길이 모인다.22일 업계 등에 따르면 정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한국 취재진과 만나 "방미 중 트럼프 당선인과 식사했고, 10~15분간 여러 주제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를 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정 회장은 트럼프 주니어 초청으로 16일부터 5박 6일간 트럼프 자택이 있는 플로리다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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