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가상자산 AML 규제 도입… 일정 금액 초과시 정보 공유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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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세계 각국이 자금세탁방지(AML) 규제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2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튀르키예가 최근 가상자산 AML 규제를 도입했다. 튀르키예에서 1만5000리라(약 62만원) 이상 규모로 가상자산을 거래하는 이용자는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 업체에 신원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이번 자금세탁방지(AML) 규제는 암호화폐 거래를 통한 불법 자금 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1만5000리라 미만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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