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독립국 2곳 지도자들, 러에 “우크라군 공격 격퇴”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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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밝혀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가 독립을 인정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2곳의 지도자들이 러시아에 우크라이나군 격퇴 지원 요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현지시간) 러시아 타스통신에 따르면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의 레오니트 파세치니크 대표와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 데니스 푸쉴린 대표로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서면 요청이 왔다”고 밝혔다. 그는 “그들과 국민들을 대표해 이들 공화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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