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뉴스]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 초인공지능 대비위해 글로벌 컴퓨팅 자원 제한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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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공동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초인공지능(ASI) 위험성을 논하며, 전 세계의 컴퓨팅 자원을 1~2년간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AI 개발에 대비해 시간이 필요하다는 ‘소프트 중단’ 조치로 설명된다. 초인공지능은 인간의 모든 인지적 능력을 뛰어넘는 AI를 말한다. 부테린은 1월 5일 자신의 블로그에 이러한 제안을 발표했다. 2023년 11월에 제안한 ‘방어적 가속주의(d/acc)’ 개념을 보완하며, 초인공지능이 5년 이내 등장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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