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주도 비트코인 랠리, 이달 말 FOMC 회의로 약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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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1월 20일(현지 시각) 취임식을 앞두고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트코인 랠리가 이달 말 연방준비제도의 첫 기준금리 발표를 계기로 약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 리서치의 창립자인 마르쿠스 티렌(Markus Thielen)은 연방준비제도(Fed)의 결정이 비트코인 상승세를 저지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소로 남아 있다고 밝혔다.5일 발표된 보고서에서 마르쿠스 티렌은 "비트코인은 1월 초 긍정적인 출발에 이어 1월 15일 소비자물가지수(C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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