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룰 시행 한 달 앞, 문제없나… “솔루션 연동 적극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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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당국 개입해야 한다는 의견 있지만, 당국은 ‘계획 無’ [아이뉴스24 이재용 기자] 가상자산(암호화폐) 자금세탁방지(AML)를 위한 자금이동규칙(트래블룰) 도입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트래블룰 솔루션을 주도하고 있는 람다256과 코드(CODE) 간 솔루션 연동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선 주도권 경쟁으로 ‘반쪽짜리’ 트래블룰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양측은 현재 순조롭게 연동 논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24일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람다256과 코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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