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시황]’트럼프 관세 유예’⋯비트코인, 1억6000만원대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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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BTC)이 1억6000만원 수준까지 가격 회복에 성공했다.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에 예고한 관세 부과를 한 달간 유예한 영향으로 보인다. 4일 오전 8시30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3.44%(528만3000원) 오른 1억593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기간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황데이터 플랫폼 코인마켓캡에서는 4.95% 상승한 10만1638달러를 기록했다.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은 약 3억7712만달러(5498억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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