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군대 지원’ 디지털지갑에 BTC 91만달러 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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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에 반발한 가상자산 투자자들이 우크라이나 군대를 돕기 위해 BTC(비트코인)을 보내고 있다.코인데스크US는 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군대를 지원하기 위해 기금을 모으는 자선단체의 디지털지갑에 70만달러(약 8억4000만원) 이상의 BTC(19개 이상)가 쌓였다”고 디지털자산 플랫폼 블록체인닷컴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지갑 주소는 "Bc1qkd5az2ml7dk5j5h672yhxmhmxe9tuf97j39fm6"로 공개됐고 이 보도 이후 모금액은 91만달러(약 11억원) 이상으로 늘었다.이 주소는 “현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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