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전 발발하자 우크라에 비트코인 기부 쇄도, 12시간 만에 5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3,356회 작성일 2022-02-25 10:28:00 댓글 0

본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전면침공하자 우크라에 비트코인 기부가 쇄도하고 있다고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블록체인 분석 회사 엘립틱에 따르면 우크라 군대를 지원하는 비정부단체(NGO) ‘살아 돌아오라’에 지난 12시간 동안 약 40만 달러(약 5억원)의 비트코인이 기부됐다.앞서 세계의 누리꾼들은 우크라 위기가 발생하자 수십만 달러의 비트코인 기부를 했었다. 그러다 전면전이 발발하자 기부가 가속화된 것으로 보인다.이로써 살아 돌아오라는 우크라 위기 발생 이후 총 100만 달러(약 12억원) 정도의 비트코인 기부를 받았다.살아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