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위기 속… FTX 대표 "비트코인이 대안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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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가 최근 2년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미국 주식시장과 비트코인이 동반 하락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위기 보험수단’이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24일(현지 시각)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FTX 대표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는 "비트코인과 나스닥 및 S&P 500과의 상관관계가 최근 2년의 최고치를 경신했기 때문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주식시장과 암호화폐 시장 모두에서 매도세가 발생했다"며 "따라서 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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