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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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가치 하락률이 비트코인에 비해 알트코인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이 약 8.2% 하락하는 동안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10.19% △바이낸스코인 10.3% △XRP 11.02% 등 더 큰 가격 내림세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의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은 전날에 비해 1% 상승, 약 42.4%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포테이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거의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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