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이 더 흔들렸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한지혜 기자 조회 2,503회 작성일 2022-02-25 15:28:00 댓글 0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한 가치 하락률이 비트코인에 비해 알트코인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보도 시점을 기준으로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이 약 8.2% 하락하는 동안 알트코인은 △이더리움 10.19% △바이낸스코인 10.3% △XRP 11.02% 등 더 큰 가격 내림세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비트코인의 암호화폐 시장 점유율은 전날에 비해 1% 상승, 약 42.4%를 기록했다. 암호화폐 전문매체인 크립토포테이토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거의 8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