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상세계·블록체인… 경찰, 새로운 위협 대응 나선다
페이지 정보
본문
민간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 "경찰 미래비전위원회"가 25일 출범했다. 위원회는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한 치안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경찰청은 이날 오전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을 위원장으로 한 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인공지능(AI), 가상 세계, 블록체인 등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치안의 영역이 급격히 확장하고 새로운 위협이 증가하면서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회는 전문성 등을 고려해 뉴노멀 치안·조직구조 혁신 분과로 구성했다.뉴노멀 치안 분과에선 Δ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과학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