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비트코인, ETF 자금 유출로 7만 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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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멕스(BitMEX) 공동 창업자인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대형 헤지펀드들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포지션을 청산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7만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2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이즈는 24일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고블린 타운(goblin town)’으로 향하고 있다"며, 블랙록(BlackRock)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 등 주요 현물 ETF에서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헤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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