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암호화폐 규제, 다음 과제는?… 일반법인 확대·현물 ETF 허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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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올해 하반기부터 상장사를 포함한 3500개 전문투자자 법인이 가상자산(암호화폐)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지만 해외 동향을 감안하면 이 같은 "제한적 허용"으로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당국은 "일반 법인"에 대한 가상자산 투자 허용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일반 법인에 대한 투자 허용은 물론 상장지수펀드(ETF) 등 파생상품, 크립토펀드 등 간접투자 시장에도 기관이 진입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이미 미국, 홍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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