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규제 개혁 나선 日, 양도소득세 20%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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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일본의 집권당인 자유민주당이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혁하며,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입장을 완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일본의 자유민주당이 암호화폐 양도소득세를 20%로 인하하고, 디지털 자산을 별도의 자산군으로 분류하는 포괄적인 규제 개혁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자유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시이자키 아키라(Akihisa Shiizaki)에 따르면, 이번 개혁안은 암호화폐를 금융상품거래법상의 유가증권과 분리된 독립적인 자산군으로 정의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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