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美 최초 비트코인 준비금 보유 주 되나… 법안 상원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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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텍사스 상원이 6일(현지 시각) 상원 본회의에서 치열한 논의를 거친 후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금 법안 SB-21을 25-5로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법안을 발의한 텍사스 주 상원의원 찰스 슈워트너(Charles Schwertner)는 이 법안이 텍사스의 재정 상태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이 귀중하고 한정된 자산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는 중세 시대처럼 달러 지폐와 금고를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은 디지털 통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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