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테슬라 괴롭히면 지옥 경험” 엄포에 테슬라 주가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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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EPA=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백악관 ‘테슬라 살리기’ 이벤트 하루만에 효과 나타나 월가, 1분기 판매량 추정치 잇따라 하향…”실적에 실망 가능성”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테슬라를 겨냥한 불매운동과 공격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으름장을 놓은 뒤 테슬라 주가가 7% 넘게 급등했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7.59% 오른 248.09달러에 마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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