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펑 자오 "트럼프에 사면 요청·바이낸스US 거래설 사실 아니다" 부인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이아름 기자] 전 바이낸스(Binance) CEO 창펑 자오 (Changpeng Zhao)가 자신이 사면을 요청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를 전면 부인했다.13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자오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자신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에게 사면을 요청하고 있으며 트럼프의 가족과 바이낸스.US와의 사업 거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그는 사면을 받을 경우 바이낸스 운영이나 관리직을 다시 맡을 수 있다는 보도는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하며 "어떤 전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