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커스터디 분야 브랜드 확장 시사… 관련 서비스 상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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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리플랩스(Ripple Labs)가 "리플 커스터디(Ripple Custody)"라는 단어에 대한 상표 신청을 제출했다.16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리플랩스가 "리플 커스터디" 단어를 상표 출원 신청하면서 암호화폐 커스터디 분야로 브랜드를 확장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출원 문서에는 네 가지 사용 사례가 명시되어 있으며, 그중에는 "금융 서비스, 즉 금융 관리 목적의 암호화폐 보관 및 보유 서비스를 포함한 커스터디 서비스"라는 내용이 기술되어 있다.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들은 개인 및 기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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