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신의 밈코인 ‘TRUMP’ 띄우기…단기 급등에도 시장은 냉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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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 박재형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딴 밈코인 ‘TRUMP’ 토큰을 직접 언급하면서 가격이 급등했다. 하지만 급등폭은 제한적이었고, 주요 투자자들의 이익익 실현 매도도 이어졌다. 24일(현지시각)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는 자신의 SNS 플랫폼 트루스소셜(Truth Social)에 “TRUMP는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한 밈코인”이라고 밝혔다. 해당 발언 직후 TRUMP 가격은 10% 상승한 12.25달러까지 급등했다가, 이후 11.92달러로 소폭 하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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