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리온, 코인원 상장 첫날 97% 급락⋯유동성 논란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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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문예윤 인턴기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닐리온(NIL)을 원화마켓에 상장했으나, 상장 직후 급등락과 매도 지연 현상으로 투자자 피해가 발생했다. 닐리온은 상장 후 4만9990원까지 급등했다가 97.6% 급락하며 1200원대로 떨어졌고, 유동성 부족 문제가 원인으로 지적됐다. 25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예 따르면 코인원은 전날 오후 10시 닐리온을 원화마켓에 상장했다. 닐리온은 사전거래 평균가인 약 1140원대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상장 직후 4만9990원까지 급등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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