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7만6500달러보다 11만 달러 도달이 더 가까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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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 아래로 다시 조정을 받기보다는 11만 달러의 새로운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멕스 공동 창립자이자 메일스트롬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아서 헤이즈는 24일(현지 시각)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이 7만6500달러를 다시 테스트하기 전에 11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국채를 대상으로 양적 긴축(QT)에서 양적 완화(QE)로 전환하고 있다는 점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그는 "내가 예측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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