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큰화 美 국채 시장 규모, 처음으로 50억 달러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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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3,814회 작성일 2025-03-26 16:31: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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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토큰화된 미국 국채 시장 규모가 사상 최초로 5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코인데스크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토큰화 미 국채 시장 규모는 처음으로 50억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자산운용사 블랙록과 실물연계자산(RWA) 기업 시큐리타이즈가 발행한 토큰화 펀드 비들(BUIDL)이 토큰화 미 국채 시장의 성장을 주도했다. 비들의 시장 가치는 최근 2주 동안 10억달러 증가했다.자산운용사 피델리티도 최근 이더리움(ETH) 기반의 토큰화 펀드 출시를 공식화한 바 있다. 코인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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