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국민 57% "리브라 스캔 이후 말레이 대통령 신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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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아르헨티나 국민 절반 이상이 하비에르 말레이(Javier Milei)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아르헨티나 국민의 57.6%가 46억 달러 규모의 리브라(LIBRA) 스캔들 이후 말레이 대통령을 신뢰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설문조사 기관 주반 코르도바(Zuban Córdoba)는 3월에 1600명을 대상으로 리브라 암호화폐 사기 스캔들이 터진 지 한 달이 지난 지금, 말레이 대통령을 얼마나 신뢰하는 지에 대해 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 응답자 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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