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테린, 로봇에 무릎 꿇고 "야옹"… 투자자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로봇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야옹’ 소리를 내는 영상이 퍼지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이더리움(ETH)의 미래를 놓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다.30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인플루언서 웬디 오(Wendy O)는 29일 엑스(X(구 트위터)에서 "이더리움의 미래가 이 남자의 손에 달려 있다… 야옹"이라는 글을 남겼다.코르크 프로토콜(Cork Protocol)의 공동 창립자인 필 포겔(Phil Fogel)도 이 영상을 공유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