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거래소가 위험하다③] ‘그림자 규제’에 막힌 디지털자산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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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지승환 인턴기자] 올해부터 법인의 시장 참여가 제한적으로 허용됐지만 시장 진입 장벽은 여전히 높다. 금융당국인 은행을 통해 간접적으로 거래소 운영에 개입하면서 신규 사업자들이 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구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위한 로드맵과 관련된 가이드라인 발표를 앞두고 법인들의 시장 진입 의지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블록체인 기술 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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