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주가, 1분기 동안 33% 하락… "FTX 붕괴 이후 최악의 성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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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코인베이스(Coinbase)가 올해 1분기 동안 33% 하락하며 2022년 FTX 붕괴 이후 최악의 분기 성적을 기록했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주가가 1월 2일 257달러로 시작해 3월 31일 172달러로 마감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최악의 실적으로, 당시 코인베이스 주가는 10월 3일 66달러에서 12월 30일 35.4달러로 폭락하며 46.4%의 하락률을 보였다.암호화폐 시장에서 코인베이스의 영향력은 계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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