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관세전쟁 여파… "비트코인, 디지털 금 지위 위태" 분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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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디지털뉴스팀 조회 1,906회 작성일 2025-04-04 11:30: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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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부과 발표 이후 비트코인(BTC) 가격이 8만3000달러 선에서 횡보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선 비트코인이 "디지털 금"의 지위를 잃어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3일 오전 10시 30분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99% 상승한 1억2260만5000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0.51% 하락한 8만2986달러다.비트코인은 전날 8만1302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오전 한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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