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무역갈등에 비트코인 8.3만→7.8만달러… CPI도 못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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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미중 무역 갈등 여파로 비트코인(BTC) 가격이 7만8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의 예상보다 낮게 발표됐지만 가상자산 시장은 하락장을 피하지 못했다.11일 오전 10시 빗썸 기준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1.14% 하락한 1억1878만9000원이다.같은 시간 코인마켓캡 기준 해외 비트코인 가격은 전날 같은 시간보다 2.26% 내린 8만0333달러를 기록했다.전날 8만3000달러로 반등한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한때 7만8707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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