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다오(TreasureDAO), P2E계 ‘스팀’ 될 수 있을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블리츠랩스 조회 3,232회 작성일 2022-03-01 08:31:00 댓글 0

본문

지난해 말 전 세계 게임 시장을 강타한 P2E(Play to Earn) 열풍은 짧지만 뚜렷한 족적을 남겼다. 블록체인은 거들떠 보지도 않던 전통 게임사들도 ‘돈 되는 게임’의 위력에 놀라 앞다투어 P2E 진출을 선언했다. 위메이드는 ‘미르4’의 성공으로 5000억원에 육박하는 당기순이익을 내며 단숨에 국내 게임사 3위로 올라섰다. 올해 2분기부터는 더 게임성이 높은 P2E 게임들이 쏟아질 전망이다. 같은 P2E를 대하는 크립토 업계의 분위기는 약간 다르다. P2E의 가능성이 입증되면서 동시에 문제점도 노출되었기 때문이다. P2E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상자산의 가치 변동으로 인한 손실 발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투자하시고, 코인광장에서 제공하는 자료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오픈 채팅

12시간 마다 초기화되니 자유롭게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