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이용자 절반은 100만원 이하 소액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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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가상자산 이용자 절반 이상이 100만원 이하의 소액만을 거래소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은 2021년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가 가상자산 사업자 영업 현황과 고객 이용 현황 등을 조사·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것은 처음이다. FIU는 2021년 12월31일까지 신고한 29개 가상자산사업자 중 거래업자 24곳이 제출한 통계자료를 기초로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집계했다. 2021년 12월 말을 기준으로 국내 거래소의 고객확인절차(KYC)를 마친 이용자 5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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