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러 증시 이틀째 휴장 지속…침공 영향 우려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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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 급등·유가 100달러 돌파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유럽 주요국 증시는 1일(현지시간) 폭락했다.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74포인트(2.37%) 하락한 442.37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556.17포인트(3.85%) 빠진 1만3904.85를 기록했다. 또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40지수는 262.34포인트(3.94%) 급락한 6396.49, 영국 런던 증시의 FTSE100지수는 128.05포인트(1.72%) 내린 7330.20에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세계 금융시장에서 러시아의 고립에 대한 관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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