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상자산법, 이용자만 보호하고 사업자는 다 죽였다… 창업가들 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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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백문이 불여일견(한 번 보는 것이 백 번 듣는 것보다 낫다)"입니다.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서비스를 직접 써보지 않고 만들어진 법안은 "섀도복싱"일 수 있습니다."뉴스1에 따르면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벨뷰 스위트룸에서 열린 "제8회 블록체인 리더스 클럽"에서 "미국도 대통령이 밈 코인을 발행하는 시대에서 (정책 입안자들도) 블록체인을 이해하려면 직접 사용해 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현장 알아야 정책 실효성 확보…보여주기식 정치는 그만"김 대표는 "현장을 알아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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