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강세장 재진입 신호 포착… "올해 20만 달러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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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이 다시 한번 강세 흐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29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기술적 분석 지표 중 가장 신뢰도 높은 ‘장기 추세 지표’가 2024년 중반 이후 처음으로 명확한 상승 신호를 보이며, 올해 최대 20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암호화폐 분석 계정인 스톡머니 리자드(Stockmoney Lizards)는 28일 엑스(X)에 "비트코인이 다음 주요 상승 구간을 앞두고 있다"고 진단하며, 장기 추세 도구인 OTT(Optimized Trend 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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