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 창립자 소장품 경매, 180만 달러 비트코인 낙찰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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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실크로드 창립자 로스 울브리히트(Ross Ulbricht)의 개인 소장품 경매가 180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 낙찰액을 기록하며 암호화폐 역사에 관심 있는 수집가들의 뜨거운 경쟁을 불러일으켰다.1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올해 초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에게 사면된 울브리히트는 비트코인 전용 마켓플레이스인 ‘스카스 시티(Scarce City)’를 통해 다양한 소장품을 공개했다.이 컬렉션에는 2013년 체포 이전에 사용했던 침낭, 배낭, 드럼 같은 개인 소지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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