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간 테더 50억 달러 유입… USDT, 스테이블코인 절반 이상 차지
페이지 정보
본문
[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지난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에 5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 최고경영자(CEO)는 X(옛 트위터)를 통해 "USDT의 시총은 지난 한 달간 50억 달러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스테이블코인은 법정화폐와 가치를 연동해 가격 변동성을 최소화한 가상자산이다.현재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2502억 달러이며 USDT가 절반 이상(1531억 달러)을 차지한다[email protected]
관련링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