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468억 가로챈 다단계조직 22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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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디지털뉴스팀]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벌여 2000여 명에게 400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가로챈 불법 다단계 조직원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고뉴스1이 보도했다.경남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불법 다단계 조직원 22명을 검거하고 이 중 총책 A 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A 씨 등은 지난 2016년 다단계판매업 등록 없이 다단계 판매조직을 구축한 뒤 가상캐릭터, 가상부동산 등 허위의 투자사업을 내세워 투자자를 모집했다.1000만 원을 투자하면 파트너 자격 및 주식구매 자격을 부여하고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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