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KAIST, 아시아 최초 분산형 신원 인증 네트워크 구축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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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대홍 기자] 인간 중심의 신원 및 금융 네트워크인 월드(World)가 KAIST 신진우 교수와의 연구 협력을 통해, 아시아 최초로 분산형 프라이버시 보호 신원 인증 네트워크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이번 협력으로 신진우 교수는 월드의 글로벌 AMPC(익명 다자간 연산) 네트워크에서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는 핵심 파트너가 된다.향상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AMPC는 인증 과정에서 민감한 생체 정보는 오브 기기에서 암호화된 상태로 처리된 후 독립된 연산 노드들로 분산 전송되어 "일치" 또는 "불일치"라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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