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내달 11만5000달러 돌파 전망… 단 미국 고용지표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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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6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올 경우, 비트코인이 7월 초까지 사상 최고치인 11만5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고용지표가 강하게 나올 경우 단기 조정이 불가피하다는 경고도 함께 나왔다.4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Bitfinex) 분석가들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기관투자자의 지속적인 매수세와 ETF 유입이 이어질 경우, 7월 초에 비트코인이 11만5000달러 이상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밝혔다.5월 한 달간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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