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퀴드 유명 고래, 2500만 달러 청산… "날 노리고 시장이 조작됐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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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헤 기자]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서 고레버리지로 비트코인에 투자하던 유명 트레이더 제임스 윈(James Wynn)이 약 2500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청산당하며 큰 손실을 입었다고 5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에 따르면 제임스 윈은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베팅하며 고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잡았으나, 최근 급락으로 인해 240비트코인(약 2500만 달러 상당)이 강제 청산됐다. 그는 일부 포지션을 수동 청산해 청산 가격을 낮추려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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