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번 조정 이후 25% 반등 가능성… 과거 사례 되풀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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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BTC) 가격이 10만3300달러까지 하락한 가운데, 과거 사례에 비춰볼 때 이번 조정 이후 최대 25%에 달하는 강한 반등이 뒤따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7일(현지 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를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이 리스크 관리를 강화하면서 비트코인(BTC) 가격이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분석에 따르면 이번 조정은 약세 흐름을 시사하는 주간 음봉 마감과 더불어, 이란-이스라엘 갈등을 비롯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스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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